이제 미국 이민 시작인데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지나다가 24.***.237.114

다 맞춰주고 사실필요는 없어요 그러다보면 남편님의 의견과 설자리는 더욱 줄어들겁니다. 아내분도 남편의 성향과 의견을 존중해줘야 하고요..
아내분이 아이들로 인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낯선땅에 와서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소통도 없고 하니 더 그러실거에요 심하면 여자들 우울증도 옵니다..
그런데 남편분도 아내때문에 왔는데 나한테 이렇게 해도 되냐 하실문제는 아닙니다.
아이들의 교육은 같이 책임지셔야 하는 부분이고 동의하시니까 미국까지 오신것아닙니까..
무조건적으로 서로에게 희생을 강요하시지도 내가 더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아니셔야 합니다.
이혼을 결심하실정도라면 아내분에게 남편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세요 그리고나서도 해결이 안되시면 이혼하시더라도 한국에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민 초반에 깨지는 가정이 많습니다. 다 지나가야하는 때이니
참지마시고 대화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