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 이민 시작인데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또다른 미국 22년차 98.***.143.249

과거 제 얘기 듣는 것 같아 한 자 적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다퉜네요. 어느날 아내 얼굴을 보니까 많이 늙었더라고요. 생각해 보니까 아내도 아이들 키우고 집안 돌보느라 고생한 것 말고는 없었습니다. 늙으면 호강도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미우나 고우나 생모가 낫지 않겠습니까. 미국 이민 적응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못된 아내도 무조건 있는 것이 이득 입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유트브 에서 가정 문제 상담 내용이 도움이 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