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아내는 조금 과한 감은 있지만, 전형적인 한국 마인드의 여자인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애들도 크면서 아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말 사람이 많이 바뀌더라구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하고 소통하면서 정말 많이 변하더라구요.
이민와서 한국 사람들만 만나고, 맨날 집에 있으면 사람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화나는 일은 맞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카운셀링은 무조건 받아보세요. 요즘은 줌으로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남자로서 님의 말에 100% 공감하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마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