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리쿠르터의 추억

뭐야 이게 76.***.86.254

제가 보기에 복숭아님 의견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도 한국 10대 기업에서 10년 채웠었는데, 여행일정 잡아주는 여행사는 그냥 동네 여행사가 아니구요, 대기업에서는 그들도 협력사로 관리 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직원 6-7천 되는 개별 그룹사가 1년에 최소 직원 20% 정도는 해외로 출장을 보냅니다. 그중에는 비즈니스 타는 간부급도 있구요. 대략 1년 항공료만 20억 이상 지출됩니다. 그래서 여행사는 2군데 정도를 상시로 두고 번갈아 가면서 출장 발생 시 항공권 및 호텔 발권 등을 맡기죠.
그런 대기업들이 고용하는 여행사가 주제넘게 “인터뷰 똑바로 잘 보라”고 말은 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심지어 자기가 해당 기업과 거래가 많아져서 담당 대리나 과장급들하고 농담 따먹기 할 수준까지 가니까 자기가 해당 기업의 선배라도 되는 듯 착각하면서 인터뷰를 준비하는 지원자에게 할 말은 아닌거죠.
그런 업체와 협력관계를 가진 기업이라면 걸러도 나쁘지 않은 선택 이라고 봅니다.

?? 72.***.66.82 님은 한국회사에 다니셔서 그 말이 듣기 싫었을지도 있고, 한국 대기업에서 여행사의 역할이 어떻게 되는지 경험이 없어서 그런 주장을 펼치는지 모르겠지만, 비약이 굉장히 심하시네요. 제가 볼때는 님이 미국시골 영감 (우물안 개구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