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부동산에이전트 및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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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저런 그럴듯한 이유를 갖대붙일 수 있겠지만, 가장 주된 원인은 대표적인 Korean Discount 정서 때문일 겁니다. 집주인이나 에이전트나 생각하는 수준이 저급해서 “애구, 좋고 많은 미국집들 놔두고 한국사람 소유의 집을 한국 사람을 통해서 산(얻는)다”는 것 자체로 잠재 구매자를 자기네 수준으로 보는 것인 거지요.
이런 현상은 자동차 딜러쉽에서 일하는 한국 영업사원들만 봐도 종종 경험할 겁니다. 자기네들이 뭐 엄청난 특권과 통제권이나 갖는 듯한 고압적인 자세… 이제는 좀 달라졌을 라나? 이제 그 사람들 상대안하니 알수 없지만 전혀 알고 싶지 않네요.
달래 외국 생활하면서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이 한국사람이라는 말이 생겼겠어요? 교회든, 학교든, 커뮤니티든 피하거나 멀리하고 사는 것이 안그래도 험난한 미국생활을 영위하는 데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