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면접시 물어보는 희망연봉에 대해서

싸다 비싸다 말고 시르면 걍 이직 47.***.55.252

이직을 여러번 했는 데 대부분 걍 Negotiable이라 하고 끝까지 가보고 오퍼받을 때 얼마를 부르는 지 보고 내가 원하는 거보다 너무 낮으면 내가 원하는 만큼 높여서 부르면 너무 높으면 회사에서 날릴수도 있고 하이어링 매니저가 잡고싶으면 맞춰주거나 우린 이만큼 더 줄 수 있다. 하고 조금 올려서리도 카운터를 합니다. 더 높은 연봉을 카운터 받았을 때 안 올려주고 한번에 오퍼를 날리는 경우는 한번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회사마다 사정이 달라서, 들어가보니 연봉은 10%밖에 안 올려줬는 데 입사시에 주는 스톡옵션이랑 매년 주는 RSU가 연봉의 50%이상 넘게 더 준적도 있었고(입사시엔 몰랐지만 들어가서 보니 업계에서 보너스를 제일 많이 주는 회사여서 보너스로만 4년만에 20-30만불정도 받았었져. 물론 더 주는 회사도 있으나 일이 힘들기로 유명하고 집값이 비싼 데 있는 회사라 거기보다 실제 현금으로 돈 모으는 금액이 더 크더군요. ), 입사할 땐 내가 원한거보다 1만불정도 낮았지만 사는 지역이 원하는 지역이고 업계 평판이나 미래를 봤을 때 좋아서 들어왔더니 매년 연봉을 6-8천불씩 올려줘서 2년지나니 원하던 연봉보다 5천불가량 높게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런 건 입사하기 전엔 잘 모르죠. 내가 원하는 부분이 2-3가지 된다면 일단 들어가서 2년정도 다녀보면 나를 인재로 인정해서 뽑아서 들어오니 연봉을 매년 잘 올려주고 보너스도 많이 주는 회사마 팀에 들어왔는 지.. 걍 어케든 싸게 대충 써먹는 존재로 뽑았는 지 알게됩니다. 즉, 항상 내 분야로 어떤 회사가 얼마정도 주는 지 평판이 어떤지를 지인들과 이전 동료들을 통해 안테나를 세우고 정보를 수집하는 습관을 가지고 몇년간 데이터가 쌓이면 필요할 때 좋은 자리에 제대로 받으며 이직할 수 있습니다. 현직장에서도 동료가 이직할 때 이런저런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친한했던 동료들은 몇년간 계속 정보를 주고받으며 서로 들은 정보를 공유하고 때가 되면 서로 좋은 직장을 알려주기도 하면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내가 원하는 연봉이 있고 자리가 있는 데 지원해서 이직하는 게 낫지 현재 직장에서 돈 더달라고 하는 건 잘 통하지도 않고 맘에 안들면어 불만을 가지는 건 결국 내 직장내 모습만 나빠지게할 뿐 도움될 게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