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바로 합시다. 국가가 개판나니깐 언론들이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고 경고하는 겁니다. 한국 여당은 지금 권력싸움 나서 개판났고, 표절로 논문 철회 2회, 자녀 입시 비리, 다수의 음주운전으로 비난 받는 교육부 장관 박순애는 만5세 교육 여론 수렴도 없이 지 멋대로 했다가 교육계 난리 깽까당 났고, 올해 한국 쌀 수매 단가 낮춰가지고 농민들 지금 비료값도 안나오는 쌀값 받는다고 농민들도 지금 난리도 아닙니다. 여기에 부자들한테 혜택가는 종부세 낮춰주고, 0.01% 대기업만 혜택보는 법인세 감세하고… 아주 한국이 머저리 대통령 하나로 개판나고 있는데, 아직도 대깨문 타령이나 하고 있습니까?
심지어 펠로시 하원의장이 한국 왔으면 한미동맹 강화를 외치던 대통령이 휴가 중이라도 나와서 만나야 하고, 펠로시 의장단이 도착했을때, 외교부 장관이라도 마중나가야 하는게 외교의 원칙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모지리가 대통령되니깐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개판을 쳐 놓고 있는데…저런게 빨.갱이지 아니고 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