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헬라바마 경험담 헬라바마 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헬라바마!!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저도 헬라바마 출신입니다. 저는 그래도 나름 한국에서 대기업 미주법인에서 일을 했습니다. 물론 일은 많았습니다. 제가 2014년 학교졸업하고 유학생 OPT 신분(제가 20대 후반에 뒤늦게 유학왔습니다.) 으로 시작했고, 이곳에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근 5년정도 일했고, 영주권 받고, 새로운 곳에서 살고 싶다고 해서, 뉴저지쪽에 중소기업 물류(식음료)직에서 2년정도 일했습니다. 와 진짜 엘라바마에서 일할때보다 진짜 몇갑절은 힘들었습니다. 상무라는 사람은,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고 업무 파악하면서 일하는데, 전직원 다있는곳에서 이딴식으로 일하면 짜른다고 하질 않나...그 상무라는 사람 HR 소속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소리들은 한 외국직원은 그다음주에 바로 그만두더리고요. 이런회사가 다있냐고..그래도 저는 좀더 지내면 좋아지겠지 하고 악착같이 2년버텼습니다. 그러니 앨라바마 경력과 여기 경력해서, 중간매니저급 (대리-과장급)으로 오퍼가 많이 들어왔고, 바로 이직했습니다. 결론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고 헬라바마라고 하지만, 모든 회사가 다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30대 후반이 되어가면서 꼰대가 되가고 있는것 같아서 아쉽지만, 원글님처럼 어디에서든지 열심히 하면 길이 보이고 방향이 보인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도 앨라바마 직상 상사분이나 후배들과 아직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하지만 뉴저지 2년동안 일했던 곳에서 연락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어디든지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시작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냥 지나가려다가 옛날생각나서 글 남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