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선택을 찾을려고 했다면 아마 저도 여기에 글을 안올리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인생의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있는 시점이네요. 사실 영주권 취득전에는 스스로 진로에대해서 많이 고민 안했던 저가 부끄럽네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좀 더 배울수있을때 배우고 힘들더라도 저를 위해 좀 더 좋은 조건을 형성시킬수있다면 그렇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intro class 는 어떤수업들이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