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왜 저런 회사들이 널리고 널린 미국내 현지 인력을 마다하고 굳이 한국에서 사람을 데려오려고 할까? 이걸 생각을 해 보세요.
1. 저런 회사들이 영주권등의 신분 문제가 없는 현지인들에게는 전혀 매력이 없는 직장이기 때문이고
2. 현지인들이 관심을 보인다고 해도 채용자의 입장에서 그들에게 “갑질”을 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죠
현지인들 데려다가 한국에서 처럼 인격모독하고 그랬다가는 바로 고소 당합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영어가 불편하기도 할테고.
아무래도 한국 정서에 더 익숙하고 “갑질”을 당하는데 익숙한 사람들을 데리고 일해야 본인들도 편할테니까요.
육체적으로만 보자면 닭공장 같은 곳에서 버티며 영주권 받는 분들보다야 편하겠지만
자기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만 보고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며 살기가 쉬운가요?
항상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비교를 하며 괴로워하죠.
이곳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근무하는 직장의 상황과 위의 세군데를 비교하면
그야말로 처참하기 그지 없죠.
그걸 참고 버틸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봤을때…정말 끔찍한 곳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