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기분이 묘하게 안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음대는 아닙니다만 교원 채용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랜덤하게 작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안되셨어도 다음에 될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걸 기다리며 학교에 계속 있는것이 장점이 될지는 역시 미지수지요. 저희 학교는 학교에 non-tenure track으로 남아있던 사람을 그렇게 고마워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 역시도 누구 라인을 타느냐에 따라 아웃컴이 달랐습니다. 지금 모교에 풀타임으로 남을 가능성을 점치는 것은 추측 기반에 기분만 이래저래 나쁠 뿐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저라면 주변의 모든 기회를 다 두드려보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