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미국 대학에서 부자들을 그렇게 우대하나요? 미국 대학에서 부자들을 그렇게 우대하나요? Name * Password * Email > 뉴욕타임즈에 한동훈 딸 제보하자는 멍충한 대깨문년들 다 어디갔냐? >미국이 얼마나 부자나 권력층에 특혜가 많고 불법도 합법으로 만드는 지저분한 나라인데 그걸 모르고 ㅋㅋㅋ 근데요, 조작한게 밝혀지면 그래도 무시하지는 못합니다. 부자냐 아니냐를 떠나, 입학후 지원서에 적은 사실들이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위 박탈당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진짜 영향력 있는 부자라면, 물론 그렇게 밝혀지지 않게 스팩을 만들죠. 저번에 몇몇 사람들 걸린 부정 입학 사건은 대단한 부자나 부유층이 아니었죠. 들인 돈도 몇십만불 수준. 몇 밀리언씩 기부하며 들어가는 사람들과는 다른 수준이라 걸린겁니다. 결론은, 걸리면 반드시 처벌이 있습니다. 그러나 권력자/부자들은 걸리지 않는 방법을 쓰지요. > 아이비들이 학점이 후해서 정말 또라이 아니면 졸업은 다하고 웬만하면 3.5/4 이상 졸업합니다, 이것 때문에 하버드에서 > 한참전에 말이 많었지요, 기억 하기에 학점을 P/F로 준다고. 오히려 주립대학이 학점좋게 졸업하는 애들은 잘 하는 애들입니다. 아이비라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P/F로 들을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불이익이 있어요. 특히 학점 인플레가 있는 학교들이 몇몇 있습니다. 프린스턴에서 그럴거 같나요? 궁물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거기는 공부 못하면서 빽으로 가는 애들은 많지 않아요. 다른 곳들은 대체로 정말 멍청하지 않는 이상 졸업은 합니다. 그런집 애들은 좋은 점수로 잡서치를 해야 하는 애들이 아니라서, 학점이 크게 중요하지도 않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