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경단녀로써의 제 상황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경단녀로써의 제 상황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미국에서는 일을 하면서 육아를 한다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 이건 공감이 안가네요. 회사에 가보면 여자들 천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