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립대학교들 가서 좋은 이유?

아이비 73.***.98.103

같은 학부모로서 말씀하신 내용이 아주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의 12학년 아들이 이번에 대학에 갑니다.
UC 합격은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갈수록 경쟁이 심해져서, 스펙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UC의 경우는 정글입니다. 보통 한 학교에 5만명의 학생이 있고, 한 학년이 만명 정도입니다.
교수의 학생 Care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UC전체 학교에 Pre-med학생을 위한 Counselor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똘똘한 학생이 알아서 살아남는 식이죠. 혼자 알아서 잘 하고, 경쟁을 즐기는 학생에게는 좋습니다.
UC의 장점은 훌륭한 공교육과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엄청난 동문들의 숫자겠죠.

좋은 대학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내 자식을 더 많이 성장시켜주는 곳이 아닐까요? 이런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