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부모로서 말씀하신 내용이 아주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의 12학년 아들이 이번에 대학에 갑니다.
UC 합격은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갈수록 경쟁이 심해져서, 스펙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UC의 경우는 정글입니다. 보통 한 학교에 5만명의 학생이 있고, 한 학년이 만명 정도입니다.
교수의 학생 Care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UC전체 학교에 Pre-med학생을 위한 Counselor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똘똘한 학생이 알아서 살아남는 식이죠. 혼자 알아서 잘 하고, 경쟁을 즐기는 학생에게는 좋습니다.
UC의 장점은 훌륭한 공교육과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엄청난 동문들의 숫자겠죠.
좋은 대학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내 자식을 더 많이 성장시켜주는 곳이 아닐까요? 이런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