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박사레벨 연구원의 미래 박사레벨 연구원의 미래 Name * Password * Email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두 개 다 도전해보는 것입니다. 물론 교수지원 패키지를 준비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둘 다 막상 준비하고 지원하기 시작하면 쉽지는 않습니다. 막상 지원해보면 인터뷰 기회 받는것도 쉽지 않거든요. 물론 둘 다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말씀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달라서 본인이 스스로 답을 내리셔야 합니다. 안정적이다 라는게 참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적으로 안정적인걸 선호하시는 가요 아니면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건가요. 교수로서도 성공하려면 테뉴어 받은 이후에도 열심히 해서 바쁘게 살아갑니다. 회사도 마찬가지고요. 우선 그렇게 하려고 해도 테뉴어 받는 길이 쉽지는 않죠. 주변에 미국 교수 하시는 한국분들 보면 매일 야근에 상당한 노력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회사는 말씀하신대로 쭉 편할 수 있지만 또 레이오프의 불안감이 있을 수 있고 또한 한곳에 오래있기 보다는 이직을 하면서 연봉도 올려야 하고 이사를 몇번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론 한 곳에서 20-30년 일하는 R&D 연구원도 있죠. 제가 지금 글 정리를 못하는데.... 아무튼 정확히 말할 수 없어요. 누구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할 겁니다. 사람마다 회사마다 정말 다릅니다. 회사를 간다해도 기술에 대응해 빠르게 움직이는 회사는 바쁠 것이고, 반면 널럴한 회사도 있을 것입니다.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 널럴하면 돈을 덜 벌고, 바쁘면 돈을 더 벌 수있죠. 돈도 마니 주고 널럴한 곳이요? 찾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20-30년 일을 지금 알수는 없겠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