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님 조금 예민하신 것 같은데, 정신과 상담을 받으시나 보죠?
영화를 보니까 심하면 약을 먹더군요. 근데 또 그 약 을 얼만큼 먹는지 dosage도 중요하고,
개인별로 안맞는 경우에는 그약을 끊었다가, clean하게된후에 다른 약을 써보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어쨌든 중요한 건, 옆에서 가족이 약간 도움을 줄수있을지는 몰라도
결국 본인이 대부분 짊어지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외롭습니다.
옆애서 도와주려고 해도, 싫다고 내벼려두라고 하면 도울길이 없죠.
약을 처방을 해줘도 본인이 안먹으면 그만이고.
요즈음은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이 엄청 많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거나 약먹는거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을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화초, 열대어, 혹은 앵무새 키우는 취미는 어떻겠습니까?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도 무언가 좀 할일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앵무새는 40년도 넘게 산다고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