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입니다만….
일반 정비소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조사들조차도 단 몇센트라도 아끼기 위해 어떻게든 가장 싼 부품을 쓰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애초에 OEM파트에서도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다가 문제가 커지면 새로 개선된 OEM파트를 납품받아 이를 제조공장과 딜러에 공급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애프터마켓 제품이라도 해당부품 전문회사에서 제대로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유명 애프터마켓 회사들이 제조사에 OEM납품을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중고부품은 구하기도 어렵고 비싼 공임을 들여 교체를 했는데 제대로 동작을 안해서 정비소에게 오히려 낭패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비소에서 돈을 아끼려면 중고부품보다는 재생회사에서 검증한 재생부품을 쓰기도 하는데
이 재생부품이 새 애프터마켓부품에 비해 대부분 구하기가 어렵고 가격차이도 생각보다 많이 나지를 않습니다.
정비소는 공임/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최대한 부품을 빨리 구해서 차를 빨리 고치고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미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주셨지만 말씀하신 정비를 딜러에서 받으려면 최소 천불이 듭니다.
비싼 OEM정품을 쓰기는 하지만 공임도 일반정비소에 비해 아주 많이 비싼 편이구요.
딜러 오너가 준재벌 소리를 듣는게 괜한 얘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