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생활에 환상갖고 있는 저 이민준비해도 괜찮을까요? 미국 생활에 환상갖고 있는 저 이민준비해도 괜찮을까요? Name * Password * Email 한국 생활은 어렸을때 외엔 모릅니다만.. 직업... 가장 중요한것은 영어입니다. 자신의 하는일에서 영어를 잘 하느냐. 그리고 자신감 있는 태도. (건방이 아니라요...) 영어를 잘하면 이민 1세대에서도 충분히 잘 살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 1세대는 개고생합니다. 2세대를 위한 거름일뿐입니다. 사회계층에서 제일 밑에서 시작하는거죠. 예를 들어 한국으로 이민한 아프리카인이나 필리핀사람이 한국말도 잘 못하면 한국에서 어떤일을 할수 있고, 또는 과연 그사람 밑으로 들어가서 일할 한국인들, 그리고 그렇게 해줄 한국회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생활은... 이런말이 있습니다. "한국은 즐거운 지옥, 미국은 무료한 천국". 대부분 한국에서 30대까지 사신 분들은 미국생활 몇년 못견딥니다. 너무나 무료하기때문이죠. 집<-> 직장,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에서 자란 분들의 정서로는 자연만 즐기는것으로 만족 못합니다. 매번 하이킹이나 하고 캠핑만 하시며 일생을 보내실수 있으신지요? 그것도 혼자, 가족, 어쩌다 친구들과. 결국엔 그래서 한인교회로 가시는듯 합니다. 인종차별... 차별은 어느 나라나 존재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메인인종이셨던 분이, 갑작스레 사회 맨 및으로 되십니다. 인종적, 체력, 언어, 인컴/직업, 사회적/문화 역시 잘 모르고, 동양적 태도와 말투, 패션, 등등... 미국에서 딱 우습게 보이기 쉽습니다. 한국으로 갓 이민온 필리핀, 아프리카인들이 와서 어떤 차별을 받는지 보세요. 그러나 그런 분들도 언어가 능통하고 어떤 벗든한 직업이 있고 자신감등이 있으면 최소한 겉으로는 우습게 못보겠죠. 경제... 경제 위기는 어디나 어느시대나 있습니다. 미국 살아오며서 벌써 3-4번 큰 경제 위기를 보았습니다. 한국은 IMF시대를 겪었었지요. 그냥 다를 뿐입니다. 직장인으로 물가가 높아졌네라고 느끼지만 생활에 어려움이 올정도를 느끼지 못합니다. 한국 뉴스, 미국, 영국 등 다른 여러 매체들을 보면, 다른 나라에 대해 나쁜점이나 어려운점만 극적으로 부각시킵니다. 뉴스보다는 직접 부딛혀 보시는게 낫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30대 초에 세계 지도를 펼치고 어떤 나라에 어떤도시로 가서 어떤일을 해야 행복할까 하고 몇달을 고민했습니다. 많은것을 고려해야하지요. 인종차별, 언어, 아이들의 미래, 날씨, 지역적 특색/문화, 가지고 있는 기술과 그 곳에서의 가치 등등.. 그리고 직접가서 소위 "한달살이" 하면서 비슷한 일을 하시는 이민자, 헤드헌터, 회사들을 만나고 방문하였고, 로컬 주민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하고, 장보고 생활하며 체험을 했습니다. 저의 결론은 아주 심하게 힘든곳 (예를 들어 유크레인) 어딜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있는곳에 이미 많은것을 습득했고 (위에 고려할것들),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맨 밑바닥 부터 시작 하실수 있으신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