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성경책

문제가 있는데 71.***.100.216

문제가 있는데 왜 문제가 없다고 할까요.
나중에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읽어도 되는 거, 왜 굳이 회사 나와서 읽을까요?
회사는 일하러 오는 곳이지 종교 생활 하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미리 30분 먼저 나와서 읽었다면 상관 없지만,
업무 시간에 읽었다면, code of conduct 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본인 양심에 찔려야 정상입니다. 본인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종교인이라면서 양심 없는 사람들 많이 있죠.
회사에 30분 일찍 나와서, 여친한테 전화해서 수다 떨어도 되나요? <- 됩니다. 그런데 굳이, 매일 그렇게 하나요?
회사에 정시에 출근해서, 30분씩 여친한테 전화해서 수다 떨어도 되나요? <- 매니저랑 이야기 되면 상관 없다? 업무에 지장 안주면 상관없다? 다 상관 없다고 해도, 본인 양심에 떳떳한가요?

매니저가 저렇게 말해도, 속으로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형평성 부터 팀 사기까지 다 생각하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어떤 식으로 든지 말이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