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애플이랑 SWE 비슷한 경험 했고,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리쿠르터와 하이어링 매니저 전화 스크린 두 번 이후에 온사이트 잡혔는데, 하루동안 7명과 진행했습니다.
다음날인가 전화 오더니 두세션 더 하자고 하더군요. 저도 합격/불합격을 떠나서 뭐 이런게 다 있는지 완전 짜증이었는데,
멘탈 다잡고 두명이랑 인터뷰 더 보고 오퍼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마지막 두명이 아키텍트/디렉터 였는데, ict4/ict5에서 고민 했던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5로 주면서 하이어링 매니저도 한 레벨 위로 바뀌면서 그렇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으니 마지막까지 잘 하셔서 레벨이랑 연봉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