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났습니다 도와주세요

PenPen 73.***.178.183

저도 한 20년전쯤 비슷한일이 있었네요.
Interstate으로 가는 중이었는데, 눈길에 조금씩 미끌어지다가 중간에 파뭍혔습니다.
(그날 오고 가는 데 중간이나 옆에 파뭍힌 차가 많았음)
그런데 나중에 경찰이 와서 서길래, 나는 도와주려나 보다 하고 가서
혹시 삽있냐고 물어보니까, 삽은 없고 towing car불러준다고 하고서는 티켓을 주더군요.

억울해서 티켓에 Guilty – Not Guilty중에 Not Guilty. Not Guilty아래에서는 그냥 Judge만 보는것 Jury 같이 보는것 두개가 있는데
Jury에게 가면, 다른 사람들 이해해 주겠거니, 그것을 check해서 보냈습니다.
한두달? 뒤에 Court오라고 해서 갔더니, 그날 재판받는게 아니고, 나중에 진짜 재판을 하기 위해서 먼저 보는 날이더군요.

거기서 양복입은 사람이 나좀 잠깐 보자고 그래서 따라 갔더니, 이사람이 Prosecutor이더군요. (그땐 그것두 몰랐음)
검사왈, 상황은 이해가 가는데, 그냥 가라고 하기는 그렇고, court fee만 내고 없던걸로 하자고 하는데
집과는 거리도 멀고, 진짜 재판 간다고 무조건 이기리라는 보장도 없고 해서 그것만 내고, 벌점이나 기록은 없던걸로 하고 나왔습니다만,
이제와서는 생각하건데, Not Guilty – 그냥 judge만보는 것을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위에 다른 분이 쓴것 처럼 증거 자료는 준비해서 가야겠죠. 준비 안하고 가면, judge들 짜증 확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