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오픈마인드로 의견을 받아들이라 하면서 님자체가 이미 색안경을 쓰고 있네요. 어느 구문에서 답정너라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뭐 님이 색안경을 끼든 말든 저는 관심이 없으니 넘어가고, 님 의견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자면 1. '1번 같은 경우 들어보지도 못한 커리어패쓰인데 저련 명문대 연구원 돈도 박사학생보다 마니 주면서 채용하는데 그 학교들 박사 학위는 왜 안 줄까요? ' 에 대한 답변은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경쟁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학교간 공동연구 프로그램이라 애초부터 그 학위로 200위권 학교는 top tier학교와 연구할 수 있는 경험을, top tier학교는 자기 학교 학위를 주는게 아니니 부담없는 연구를 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 서로 합의를 그렇게 본겁니다. 2. '코스웍 하나 듣지 않은 박사를 세상이 얼마나 인정해줄까요? ' 코스웍을 들은지 안들은지가 중요한가요? 다른사람한테 박사 어디서 했냐, 어떤 연구주제로 연구했냐를 물어보지 누가 코스웍할때 뭘들었냐 물어봅니까? 연구결과로 모든것을 다 말하는 연구분야에서 연구적인 실적이 하나라도 높은게 좋다는건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당연히 코스웍을 듣고 기초를 다지는게 연구실적과 전혀 무관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다른분들 얘기하는걸 봐도 '코스웍은 이유가 있다' 이런말들만 하시는데 그시간에 연구를 더 하면 1저자 하나는 더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3. '본인이 의견을 구해놓고 반대 의견에 그런식으로 반응한거면 의견을 구하지 말아야죠, 저도 미국박사를 했고 좀 위험한 선택을 뚜렷한 목적없이 하실거 같아 의겨는 드려봅니다.' 의견을 구한건 제가 이해할 수 있고 납득할만한 선에서의 의견을 말한거고, 님처럼 주먹구구나 앞뒤 꽉막힌 의견은 저도 사양입니다. 그냥 '학벌 높은게 무조건 좋아 뺴얘ㅒㅇ얘ㅒ액' 이랑 똑같이 보인단 말이에요.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셔야지, 그냥 '나도 박산데~' '내가 살아보니까~' 이런의견은 저도 하나도 관심 없고 들을생각도 없습니다. 어디가서 누구한테 조언하려거든, 그사람이 어떤 조언이 필요한지부터 살펴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