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1번이 매력적이긴 해요. 근데 거기서 일하는 내내 난 성골이 아니다라는 ‘자격지심’을 가지고 살게 될거에요. 거기서 논문 잘 쓰고 포닥때도 인정 받으면 미국 200대 학교 학위래도 상관 없어요. 근데 교수를 할거면 그 열심으로 2번을 선택하는게 좋아요. 미국 교수는 연구 잘해서 듣보잡 학위로 교수 되는 경우도 많은데 정말 어렵습니다. 괜찮은 학교에서 학위에서 꾸준히 연구해서 교수 되는게 더 쉬워요. 회사 목표다? 그럼 1번도 나쁘지 않겠죠 근데 지금 입학 하는 시점에서 미래에 내가 뭘 하게 될지 알수가 없죠 한국 교수로 간다고 하면 2번이 훨 나은 선택이겠그요. 논문/학벌 다 중요합니다. 논문은 노력하면쓰는데 학위는 노력해도 못바꿔요. 여기 워킹유에스에 이상한 사람들 많음데 마국 교수들도 있고 미국포닥/미국 박사 많아요 조언을 흘려듣지 마시길 그리고 여기에 묻는거보다 주변에 한국/미국 교수든 비슷한 분야의 사람에게 용기네어 찾아가셔서 조언을 구하세요. 자신에게 좋은 얘기만 해주는 사람 얘기 듣지 마시구요. 인생의 중요한 결정입니다. 후회하지 마시길 학위는 못바꿉니다. 논문은 노력으로 따라 잡습니다. 알에이 테에이가 빡세다 코스웍이 빡세다 이정도는 각오하고 열심히 해야죠. 그래야 본인 실력이 느는 겁니다. 그리고 2번 옵션도 순위만 말씀하시기 보다 연구분야가 어떤지 이런걸 보고 판단해야죠. 논문이 그냥 많이 나온다 적게 나온다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논문이 적게 나오는 연구실도 미국은 한국이랑 달라서 펀더멘털한걸 하면서도 논문 적게 써도 인정받고 자리 잡습니다 이런 것에서 앞으로 목표가 뭐냐 그런게 더 중요해지는거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