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귀찮아서 사원들에게 살 기회를 안줍니다. CapEx로 잡혀 3년 지나면 아마 감가 상각으로 장부상 가치는 다 날아간건데, 그걸 돈받고 팔면 수입으로 잡히죠. 푼돈 때문에 귀찮은 일입니다. 회사에서 리스한 경우는 반납하고, 그런게 시장에 중고로 많이 풀립니다. 구입한 경우는 모아서 편하게 한 업체를 통해 처리합니다. 세금 관계가 훨씬 간단하죠. 아니면 어디에 도네이션하는 형태로 합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딱 한 번 철지난 LCD 모니터들을 공짜로 나눠준 적 있어요. 쌓여 있던건데, 처리비용이 더 들겠다 싶으니 그렇게 처분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