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드디어 인턴을 구하네요 드디어 인턴을 구하네요 Name * Password * Email 준비기간은 잡기가 조금 애매한것 같구요. 저같은 경우 한국 DND 라는 동아리에서 한 프로젝트 2개가 레쥬메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인턴은 학교 tech center 여름인턴 1번(2학년 여름), 한국 스타트업에서 잠깐 일했었는데 정말 기초적인 것만 해서 인턴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인턴 경험이 약하면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레쥬메에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훨씬 더 자세하게 써놨거든요. 프로젝트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프로젝트를 할때 아키텍쳐 적인 면에서 부족하지만 고민했다는걸 보여줬고 (DDD사용, Hexagonal architecture 사용 등) AWS CDK등의 기술을 사용해서 cloud기술을 필요로 하는 회사에게 어필이 됐던 것 같아요. 제 레쥬메 뽑힌 이유가 프로젝트에서 AWS를 메인으로 사용해서 cloud 환경을 구현한게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Mulesoft같은 경우 AWS를 자체적으로 많이 사용하거든요. 제 생각엔 큰 회사들의 경우엔 사용언어는 상관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거의 python, typescript로 된 프로젝트나 경험들만 써놨는데 Mulesoft같은 경우 면접에서 자바로 문제를 줬고 Python으로 풀어도 별 상관 안하더라구요. 면접 마지막쯤에 우리는 자바를 쓰는데 좀 알고있냐 이런식으로 질문했고 그냥 작은 프로젝트 몇번 해봤고 자바가 백엔드에서 워낙 대중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 공부할 생각이었다 이런식으로 대답했습니다. 지원기간은 본격적으론 가을방학이 끝나고 10월 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5군데는 꼭 넣으려고 했고 이것도 자동완성이 잘 안되는 곳이면 하나 지원하는데 20~30분 걸린것 같아요. 회사마다 여러 포지션이 있어서 하나만 골라야 하니까요. 릿코드 같은 경우 계정에서 총 푼 문제는 200문제인데, 제가 1학년이랑 군대에 있을때 좀 풀고 놔뒀던 거라 다 까먹었었고 이번에 준비하면서 한 6월부터 제대로 푼 문제는 70~80개 정도 된 것 같아요. 저는 그래프쪽을 한번도 제대로 한적이 없어서 많이 약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제 생각에 문제 패턴이 가장 잘보이는 종류가 그래프인것같은데 저는 leetcode explore에 그래프 추천합니다. 배우면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저 하나를 다 끝내니 그래프관련 문제들은 어느정도 풀수는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dp도 있으니 유료구독하는 걸 저는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건데, 아무래도 학교가 저 처럼 좋지않거나 화려한 인턴경력이 없으면 레퍼럴이 아주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OA나 인터뷰를 패스할 실력을 기르는게 가장중요하지만 가장 처음 스크리닝에서 기회를 얻는게 더 힘들다고 생각 하거든요. 또 궁금한점 있으시면 말해주세요. 저도 인턴 구하는 기분을 잘 알아서 많은 도움 드리고싶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