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룸메이트 생활은 해봤구요 자취도 혼자해보고 핸드폰이랑 자동차구입 및 보험가입은 가족한테 의지했네요 혼자 스스로 해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할거같아요.
해보셨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나은 상황이네요. 사실 나는 원글님이 ADHD나 Asperger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런경우에는 원하지 않아도, 자꾸 뭘 까먹어서 보통 생활이 조금 어려울수가 있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처리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수가 있거든요.
사실 mild하게 있을수도 있어요. 그러면 약을 먹으면 좀 나아진다든지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뭐든 하고, 또한가지 무슨일을 하더라도 완벽하게 하지는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학나오고 영어 쓸일이 없어서 그냥 대화하면 알아듣는정도라 강사는 어려울거 같고 적성에 맞는일을 찾아봐야죠.
한국 돌아간다면, 자신없어도 영어강사를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애들 조기 유학시킨다고 한 2~3년 같이 있어준 아주머니도 (일을하거나 본인도 학교를 가거나 하지는 않음) 한국 돌아가서 영어 학원하고 그러시더군요. 그런데 그냥 막 가는 것 말고, 이쪽도 TEFL인가하는 자격증이 있더군요. 이것을 따고 한국에 지방쪽으로 가면 숙식도 해결해주고 그런것 같다군요.
추천사항 정리: #1. 돌아가기 전에 시민권딴다. (영주권 딴후 5년동안 세금잘내고 감옥에 가는 사고 안친사람만 가능) #2. TEFL 자격증을 딴다. #3. TEFL자격으로 한국으로 돌아 가기전에 갈수있는 일자리를 알아본다. #4-Optional ADHD self test 해보고, 높다고 나오면, 의사상담받아서 약을 받을수 있는지 알아본다. TEFL공부하거나 일상생활하는데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