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없는 배우자랑 사는게 힘드네요.

반복 12.***.236.73

안타깝지만 이런 글이 자꾸 반복되는 데, 뭐가 문제일까? 이런 글을 볼 수록 90년대 회자되던 “혼자서 행복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누구와도 행복할 수 없다” 는 말이 생각날까.

예전에 올라왔던 글 이지만 새겨볼 답글들이 많아서…

한국인 아내, 미국인 남편 (글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