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회사 다니면서 벙지는 느낌 회사 다니면서 벙지는 느낌 Name * Password * Email 직장에서 시시껍절한 연예, 스포츠, 정치/시사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토픽으로 삼는 놈들 치고 자기일 잘하는 놈 좀 처럼 없더군. 미국이나 한국이나. 만일 있다면 좀 특별난 놈이라 인정해줄 수는 있지만, 그런 놈들치고 같은 동료들에게 잘해주는 것은 거의 보지 못함. 자기가 잘보이고 싶은 인간들하고만 어울리지. 즉, 내 인생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이야기. 덧붙이자면, 내가 그 인간들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은 어떻게 아냐? 내가 다가가기 전에 그런 인간들은 알아서 기기 시작하지. 예를 들어, 자기가 직접 경험이 없다면 사돈에 팔촌까지 끌어들여서 주한미군으로 파견된 친척/지인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해서 조카들 K-pop성향까지 꺼내면서 국뽕스럽게 다가오는... 보기가 좀 안습. 그러니, 중요한 것은 우리가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 업무적으로나 인격적으로. Relevance is the key!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