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이민 생각하고 있는 한국 공무원입니다. 미국이민 생각하고 있는 한국 공무원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나이 23살에 미국에 와서 공무원님이 계획하고 계신 route랑 비슷하게 가서 정착한 케이스 입니다. 저의 경우 한국에서 다니던 대학교(1학년 마치고 군대갔다가 미국옴)를 자퇴하고 커뮤니티칼리지->주립대 학사 어카운팅 전공하고 Local CPA firm에서 2년근무하며 영주권 스폰받아 취득하고 일하면서 CPA license를 따고 지금은 Senior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공무원님처럼 이민을 고민하고 또 실제로 오시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공무원님의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하기에 이민을 오는게 좋다 아니다를 말씀드릴 순 없는 것 같고, 제 경험을 쉐어해드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1. 가능성 본인 노력 여하에 다르겠지만 한국에서 회계관련 수업을 이수하고, 주립대 석사, CPA시험 패스를 다 하신다고 하면, 취직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느끼기엔 미국은 취직하는데 있어서 나이에 관한 편견이나 제약이 한국보다 상당히 덜하기에 본인 스팩(영어,학위,실력, License)만 있다면 나이가 많아도 충분히 취직할 수 있습니다. 2. 운 위의 가능성과 더불어 필요한게 운, 혹은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공무원님이 미국 정착을 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신분인데(신분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음), 좋은 employer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또 영주권 스폰을 받을수 있는 employer을 만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본인이 컨트롤하기 힘든 부분이기에 운이 따른다면 쉽게 해결 될 수도 있고, 신분 문제에 막혀 돌아가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유학생들 중 그런 사람들도 여럿 봤습니다. 3. 맨탈 위의 모든 것이 충족 되어도 고려하셔야 할 부분은, 늦은 나이에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부담감,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다는 불안감, 낯선 땅에서의 외로움, 재정적인 어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정신적으로 약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이겨내실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