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있는다고 바뀌는거도 없자나요? 상황보니 신분문제 해결 된다는 보장도 없고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데… 어머니 한번 돌아가시지 두번 돌아가시는것도 아니잖아요? 저라면 일단 어머니 먼저 보러 가고 재 입국 시도해보겠습니다. 나중에 둘다 놓치는 것보단 그게 더 합리적이니까요.
대략보니 남자라면 대학나오고 군대 갔다가 미국와서 십년넘게 어머니 못봤다면 못해도 삼십중후반 일텐데… 좀 깝깝하네요. 어디서든 쉽게 뿌리내리긴 힘든 나이라 이런 쓸데 없는 고민이 드셨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