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자타공인 미국 삶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직업 자타공인 미국 삶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직업 Name * Password * Email 자타공인....ㅋㅋㅋ. 한국식으로 목소리좀 내면서 살고 싶으면....그런건 미국에 없습니다. 님은 돈많이 버는 직업을 말하는것 같은데, 그럼 님이 좀 좋은차 굴리고 집도 좀 일찍 사고 그럴 수 있겠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다른 사람은 님에게 전혀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좋은 직업을 가져서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흑수저 마인드 입니다. 여기서 죽어라 하고 FANG만 찾는 것도 다 흑수저 마인드. 유태인들이 다 SW engineer 하나요? 천만에, 미국도 자타가 공인하는 잘사는 사람들은 다 부모를 잘 만난 사람들 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같은 팀을 예를 들자면, 팀장은 그야말로 자수 성가. 어릴적에 우범지대에서 자라서 혼자 공부해서 박사까지 함. 그후에 유럽에서 경력을 많이 쌓고 미국으로 다시옴. 나 한국에서 대학원으로 유학와서 박사 포닥까지 좋은 곳에서 했으나 부모도움 전혀 안받음. 그런데 우리 팀장 아직도 집도 없슴. 이제야 늦게 결혼했슴. 나는 혼자 벌어서 애들 키우다가 이제야 맞벌이 시작. 영끌해서 집사고 겨우겨우삼. 자.....작년에 뽑은 우리 막내. 가족이 원래 여기 삽니다(이지역 토종 미국인 가정. 그래서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오자마자 큰집삽니다. 마누라 의사. 두번째 막내. 우크라이나 출신인데 아주 어릴때 미국을 왔습니다. 아버지가 회사 오너. 여기에서 좀 떨어진 도시에 큰집삽니다. 왜 거기 사냐고 하니까 와이프가 그지역에서 레지던트 한답니다. (아 그리고 이지역은 집값은 밀리언은 기본입니다) 제일 직급 높은 팀장하고 나. 제일 못삽니다. (원글이 부러워 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잘사는 것이 직업과 관련이 별로 없습니다. 직급하고도 별로 관련없어요. 물론 어느정도 이상은 되야 기본생활이 되겠지만, 님이 말하는 (원글이 부러뭐 하는) 자타공인 잘사는 방법은 좋은 부모 만나서 든든한 배우자를 만나는것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