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친이 의대생이라 옆에서 지켜보고 같이 많이 알아보는데 Radiologist면 의대생 중에서도 공부를 월등히 잘해야 갈 수 있는 스페셜티고 뉴욕에서 일하는 것도 엄청 뛰어나야 가능한 겁니다. 아마 학부때 원글님보다 성적이 좀 떨어졌을 수는 있지만 의대 갈 정도면 일단 상위권이었을 거고, 의대에서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학부도 GPA만 놓고 비교한다면 전공이 달랐을테니 공정한 비교라고 하긴 어려웠을 것 같네요 (프리메드면 성적 받기가 더 어려울 수 있으니).
아무튼 의사라도 그냥 평범한 전공은 론도 몇십만불 지고 공부 많이 하고도 그렇게 많이 못 버는 경우도 많고 50만불씩 버는 경우는 정말 뛰어난 경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