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고
한국에서 지내면서 미국영주권 포기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확실히 한국생활이 마음편하고 즐겁더라구요. 살맛난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취업준비와.. 어렵게 들어간 회사생활을 하면서 영주권 유지해야겠다고 마음이 바꼈어요.
한국에서 마음편히 직장생활 할 수 있었다면 돌아갈 생각 안했을거에요. 눈치문화, 야근문화.. 비합리적인 일들이 빈번하고 동료들과의 경쟁 등을 겪으면서 워라벨 없는 생활을 두어달 해보니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젊은 나이에 운좋게 영주권 취득하셨으니 시민권이라도 받고 나중에 한국들어가시는게 어떨까요? 그때쯤이면 미국에서 본인 커리어도 꽤 쌓였을 것이고 어디에서 살던 본인 선택의 자유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분이 돈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을 주셨는데. 그 말을 듣고 저도 이렇게 결론을 내었습니다.
저랑 미국생활에 대한 견해와 상황이 많이 비슷하신데.. 친구하실래요?ㅋㅋ 이멜주세요~! coolmr.par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