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떨어진 포지션에 이년후 다시 지원할경우

ㅎㅎㅎ 172.***.104.31

지금 회사에 그닥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예전 포지션이 생각이 나면
다시 한 번 도전하는게 맞음.

내가 존나 쉬운 예를 들어주마

만약 너가 존나 한눈에 딱보고 뻑간 이성이 있었는데
맨날 연락하고 맨날 썸타고 분위기 좋고 거의 사귀는 분위기까지 갔었는데 마지막에 그 사람이 너의 고백을 거절했다고 하자…
넌 슬픈 마음이 들었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살다가 다른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사귀게 됐어…
근데 어느날 보니까 인스타그램에 예전 그 이성이 ”외롭다…그립다..” 뭐 이런 드라마 대사같은 말을 씨부려 놨어…
그래서 넌 갑자기 생각이 들었지…”그래도 예전에 같이 썸타고 밥먹고 연락하고 그럴 때 참 좋았는데” 라는 생각 말이지..

그래서 넌 지금 딱 이 상황이야…..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예전 그 썸녀한테 다시 연락을 해볼까 말까….

너가 정말정말 지금 애인보다 그 옛날 썸녀가 아직도 생각나고 그립고 못잊겠으면
개객끼 소리 들으면서까지도 연락을 해보고
개객끼 소리 듣기 싫고 그냥 지금 현재 애인에게 만족하겠다고 생각들면 연락 안하는거고….

마찬가지고 그 옛날 회사 포지션
지원을 해볼지 말지는 너의 기준과 너의 목표..그리고 너가 정말로 원하는건지 아님 그냥 뜬구름 잡는 건지 잘 판단하고
하는거임…
그래서 또 지원했는데 또 까이면 그 땐 진짜 접으면 되고
합격되면 지금 회사 때려치면 되는거고

여기에 백날 물어봐도 소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