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에 공감이 많이 가는데 유색인종에 대한 정부내에서의 기피 현상은 앞으로 오랬동안 지속될 것 입니다.
왜냐하면 Liability즉 그런 사람들을 뽑았는데 조금이라도 그 사람들이 차별이라는 생각이 들면 이제는 BLM 혹은 아시아인 차별이라고 한 마디 하면 완전히 그 조직은 폭 망 하게 되어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몸사림으로 더욱더 정부관련 직업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고 유색인종인 경우 취업이 힘들겁니다.
이는 사실 처음이 아니라 이전에도 사회현상에 땨라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결국은 이민자는 이민자이고 아직 높은 자리의 대부분은 백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지금의 구조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제가 예전에 살았던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시민은 아시안이 거의 40%를 육박했는데도 지방정부의 디렉터 급은 90%이상이 다 백인이었던 것을 보고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는 결국 위로 올라가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죠.
만약 한국에 필리핀이나 월남에서 이민와 서울대나 연세대를 나오고 정부청사에서 일하는데 한국어가 완벽하지도 않고 하는 경우 과연 그 사람들이 좋은 학력과 실력으로 그 부서의 최고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한국은 더더욱이나 이게 불 가능한데 결국은 어떤 큰 차별이라는 것보다는 그 사회와 조직의 컬쳐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말해 앞으로 정부잡이나 높은 메니져급의 지위는 오히려 백인들의 비율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이게 오바마 정부 끝나고 트럼프가 집권하면서 바뀐 큰 흐름이기도 합니다. 아시안들이 유독 타겟이 되는 것이 코로나는 하나의 촉매이고 그동안 백인들이 사회봉사등에는 거의 참여를 안하면서 약삭빠르게(?) 부를 키워 좋은 차 좋은 집을 가져가는 것을 보고 배아파 하던 사람들의 반격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네요.
물론 그런 사람들은 사회의 루져들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들가나 이민자들에게는 힘든 장벽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 장벽의 높이가 당분간 매우 높아질 것으로 에상됩니다.
그래서 많은 이미자들의 자녀들이 비록 영어가 완벽해도 전문직종 즉 의사나 간호사 등으로 많이 가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런 직종은 인종과 상관없이 실력으로 라이센스로 직업을 가지니 차별도 상대적으로 매우 적고 그래서 공부잘하면 의사로 다들 가는이유입니다. 남들이 많이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