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법 전 전월세 인상 시도 있다” 경고했던 박주민, 자신은?

냉혈한 98.***.115.123

너는 아무리 그래도 세월호 팔이란 말을 쓰면 안된다.
너의 그런 생각이 니 자식을 그렇게 만들었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