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임대차법 전 전월세 인상 시도 있다” 경고했던 박주민, 자신은? “임대차법 전 전월세 인상 시도 있다” 경고했던 박주민, 자신은? Name * Password * Email 3억 있는 서민이 몇이나 되겠니? 그리고 말이다. 2억을 이자 5%로 계산하면 한달에 83.3만원 내야 한다. 대가리 있으면 계산 좀 해라. 기존 임대인에게 올려받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잖아 임대인을 새로 구하면서 부동산 업자를 이용 했다잖아. 그러면서 임대료가 현실화 된 것이다. 이번 기회에 ...개인 월세제도 없애고 국가에서 임대 주택 공급하면 찬성할껴? 당근 반대겠지. 오세훈이 한다고 하면 찬성할거구. 그리고 조선일보 기사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31/JQX56POU35DYLIZKLEHGEIZDME/ ... 논란이 일자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strong>새로 임차인</strong>을 구하는 과정에서 임차보증금과 월세를 조정하여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라며 “시세보다 많이 싸게 계약한 것이라는 사장님의 설명을 들었는데 문의를 받고 살펴보니 월 20만원 정도만 낮게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게 됐다. 주거 안정을 주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