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말씀 다 맞습니다.
포스터시티는 ‘engineered landfill’ 이라고는 하나, 매립지는 매립지입니다. . 지진대에 취약하죠. 해수면이 높아진다고 하여 현재 levee 쪽 일부 산책로 막고 공사 시작합니다. 무릎높이의 둑을 쌓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티가 만들어질때 Lagoon을 디자인하여 윈드서핑을 즐기거나 조정경기가 있기도 합니다. 바람이 좀 있고, 여름에도 퍼닌슐라의 다른 곳처럼 굳이 A/C 를 켜지 않고 살아도 됩니다. 수영이나 낚시하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White:Asian의 비율은 42%:44%입니다. 중국/인도 계통의 인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바이오테크, IT 관련 업종에 관계하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물가가 그리 싸지 않습니다. 그동안 개발이 안 되었던 쪽의 지역에 계속 아파트(콘도미니엄)이 들어서서 원 거주자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3개의 초등학교가 있는데, 또 하나가 새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중등학교는 하나있습니다. 고등학교는 산마테오 쪽의 반대로 몇년전 건설이 무산되었습니다 (거기에 아파트단지/상업시설이 들어갔습니다). 고등학교 학군은 포스터시티내에 사는곳에 따라서 San Mateo High, Aragon, Hillsdale,Mills로 배정됩니다. 산마테오 하이가 학교가 별로라지만 거기서 제 동료 딸은 거기서 잘해서 하버드 갔습니다. 또 다른 동료는 학군이 별로라고 San Carlos로 이사갔습니다. 포스터 시티의 위치는 산호세와 샌프란의 중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 소음을 불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치가 중간이다 보니 한국장을 남쪽 산호세로, 북쪽 델리시티/오클랜드로 (20 mile +)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슷한 도시로 Redwood shore가 있습니다만, 포스터시티에는 코스코와 랜치99등 상업시설이 조금 더 있습니다. 이 동네가 비싸서 East Bay 쪽으로 이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페북의 foster city together나 Nextdoor 를 보시면 좀 더 많은 정보를 구할수 있습니다. 잘 의논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