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의 어려움-머리가 나빠일까요 영어가 문제일까요

WA 73.***.103.69

원글님
바로위의 “지나가다”와 같은 댓글은 개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원어민이 아닌 사람이 Director급으로 일한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많은 노력을 하여왔고 업무실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원어민이 아닌 “원죄”를 자신의 노력으로 극복하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위의 “지나가다”와 같은 사람이 알기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