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서 아내 죽이고 투신 자살한 부부의 부동산 스토리가 기가 막히네요

재미있는 친구네 74.***.128.248

목동으로 가서 살라고 한것도 정부가 아니고,

자기 잘 먹고 잘 살라고, 거기 가서 저런 박탈감을 못견뎌 슬픈일이 일어난 것을 누구를 탓할까

광명살면 집을 샀을까? 덜 행복했을까? 아마 똑같은 심정인 사람 많은데, 왜 저들만 자살을 했나

누구 탓하고 사는 것 버릇 들이면 평생 불행하게 사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