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주J1 인턴

친구여 174.***.131.133

이미 결정한건데 와서 열심히 일하세요…
영어공부를 하겠다는건 자신만의 착각 또는 대행사, 회사에 속은거구요…오시면 한국말을 1년 하다가 가십니다…영어를 모르니 한국사람들한테 쭈뻣쭈뻣 기어들어가고…J1으로 온 친구들 중에 배우고자 해서 학교를 야간으로라도 다녀보는 애를 본적이 없습니다…왜? 일 끝나면 소주한잔해야지 주말되면 애틀랜타가서 또 퍼마셔야지…그러니까 거기서 비자 새로 받고 영주권 받아도 거기서 사는겁니다…절대로 거기를 벗어날수가 없어요…헬라배마라고는 하는데 지들이 구성원이 된 헬이라곤 생각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