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 자국민 애국심에 호소하는 얄팍함+ 조립개판

67.***.112.190

애국심 같은 토나오는 얘긴 싫고. 한국 사정은 모르겠으니, 그걸로 여기서 현대차 산다 안산다는 결정에 전혀 영향 주지 않음.

나는 애국심도 상관없고 한국 노조랑 현대차가 한국 소비자에게 어떻게 하는지도 관심없다. 그런 얘기 미국 게시판에 줄기차게 쓰는건 애국심 호소하는거나 같은 수준으로 보여. 차가 안 좋으면 알팔리겠지. 뭘 잘못해서 팔릴까봐 걱정을 하며 호들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