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3cm가 아니고 길이가 위 아래로 길게 3cm 이겠지요.
저도 새 차 구입하고 얼마되지 않아 큰 문콕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있어서 그 심정 잘 압니다.
남의 새 차에 상처를 내면서 쾌감을 느끼는 변태들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는… 🙂
암튼, 저는 개인적으로 차문에 생긴 문콕은 일단 컴파운드로 최대한 처리해보고
깊게 난 상처는 보호를 위해서 그냥 터치업 페인트로 살짝 바르고 맙니다.
도장을 하는 건 잘못하면
색상 매치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고 그게 더 흉하다고 생각해서 가능하면 하지 않습니다.
굳이 도장을 하겠다 하시면
윗분 말씀대로 일단 보험회사에 hit and run으로 한번 이야기 해보시고 믿을만한 곳에 맡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사는 텍사스는 트럭이 참으로 많고
트럭 모는 사람들 중 다수는 주변 차량의 문콕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을 활짝 열기 때문에
저는 좀 걷더라도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차 없는 곳에 주차하거나
도저히 그런 곳을 찾을 수 없다 싶으면 그냥 다른 몰로 가기도 합니다.
여기 미국에선 문콕을 포기하고 살거나
아니면 본인이 조금 더 걷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