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한국에서의 회사생활에 대해..
전 까라면 까라는 전형적인 군대문화가진 건설회사에서 삼년 넘게 일했었습니다. 참 딱딱하고 단조로운 회사문화였지만 본인이 적응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다 적응하고 일하는데 별 문제없습니다. 몇몇 악덕회사를 제외하고는 적응못하는건 자신의 문제라고 봅니다. 거지같은 상사와 일하게 되서 오는 스트레스는 그저 자기 운이고요. 그런건 한국 미국 어느 회사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니 논외. 본인이 자기 의견 표출하고 반영되는 것에 큰 성취감이나 의미를 두는 사람이라면 힘들 수 있습니다. 한국기업문화는 “노”를 남발하거나 “나대는” 사람을 안좋아합니다. 눈치가 중요한 이유죠. 그리고 항상 아니오 보다는 그럼 이건 어떨까요 로 바꿔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미국회사가 일해본 결과 더 편하고 좋긴 합니다. 그러나 한국회사가 못할건 전혀 아닙니다. 저는 결코 나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여기서 많이 보셨다시피 죽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습니다. 결국 사람마다 운과 느끼는게 달라서 결국은 본인이 경험을 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