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에서 만난 은사님께서 친구때문에 힘들어 하는 절 보면서 하준 말씀이 마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힘들게 유지해야 하는 그런 관계를 정리해야 그 자리에 또 좋은 인연이 들어 올 수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그분도 다 그런 일들을 겪어보셨고 누구나 살면서 겪는 일인거 같아요. 전 아직도 스스로 끊어낸 인연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는데 그래도 그 친구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어졌어요. 함께 공유 한 시간들이 있기에 새로운 사람으로 같은 감정을 대체할순 없지만, 저는 그냥 지금은 이렇게
정리되는 관계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이 진심이었다면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반갑게 만나고 싶네요.
그렇지 조차 못한 관계라면 일찍 끊어내길 잘한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