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한국 지인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맘때문에 힘드네요 한국 지인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맘때문에 힘드네요 Name * Password * Email 상황은 다 다르지만 그 상황에서 모두다 비슷하게 또는 다르데 한번쯤 다 느끼는 정서적인거 같네요. 결국 나이들어갈수록 우선은 혼자라는거지요. 일가친척도 너무 가까이 시시콜콜하다보면 원글처럼 쓸데없는데 감정소모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게 여러가지 다른 양상에서도 누구나가 어느 정도는 겪는건데 인생의 딜레마라고나 할까. 외로워서 다가가면 고슴도치 가시가 느껴지고 또 떨어지면 혼자 외로운듯 느껴지고....적당한 거리는? 본인이 어떤사람이냐 상대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 다를듯. 원글읽다보니 한국에서 대학시절에 선후배 이야기할때 괜히 서로 쫑크도 주고 내가 기 않죽을려고 또 나중에 쫑크로 복수하고( ㅋㅋㅋ) 그런 참 옹졸하던 시절이 생각나요 ㅋㅋㅋ 그때는 선배라는 이유로 듣기싫은 소리도 참고 그랬는데 나중에 뭐라고 할까 독립성이 강화되어졌다고나할까? (미국살다보니까) 내가 왜 그정도로 참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사실 한국에서는 맘에 안드는 사람도 다 적당한 거리 안에 놔둬야 처세를 잘 하는거쟎아요. 미국에서는 그런걸로 감정소모 한적은 없는데....그래도 가끔 소수의 인간관계중에 좋은 사람도 사람을 너무 믿다보면 원글같은 감정의 소용돌이가 생긱기도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