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집을 짓는 경우 집을 짓는 경우 Name * Password * Email 약 2년전에 집 지을 땅을 고르고 거기에 들러갈 수 있는 사이즈의 모델을 골라 처음부터 집을 지어 살고 있습니다. 첫번째 구매했던 집도 마찬가지의 경우인데 그때는 정말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 그저 지어지는 대로 기다리다가 입주를 했었습니다. 막상 클로징을 하려고 보니 여기저기 부실의 정황이 보이더군. 다행히 계약금도 2,000달러 정도 작게 걸었고 그당시 마켙이 바이어마켙인지라 강하게 나가기로하고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더니 하나하나 수리를 마치고 이 기간동안 하루 호텔비를 120달러 정도로 기억되는데 뭐 그렇게해서 3000달러 정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그게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두번째 집을 같은 방식으로 구매하면서 전혀 다른 경험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집은 지어지는 과정중 거의 매일 이다시피 찾아가서 확인하고 사진찍고 리얼터에게 메일로 증거 남기고를 엄청했는데도 불구하고 클로징전까지 보수하기로 했던 것들이 마무리 안되고 남아 있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까지 갔다가 결국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사인을 중단한 채 다시 집으로 가서 건축 메니저, 리얼터와 같이 문제점을 다시 확인하고 클로징을 1주일 연기했었습니다. 이래저래 시간이 깨지고 즐거워야할 클로징 시간이 엉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때 그야말로 꼴통짓을 한게 여간 다행이 아니었나 싶네요. 살면서 한번 더 집을 구매할 기회가 있을 것 같지만 같은 경우가 발생한다해도 유연히 대처할 수 있을 거란 자신은 없습니다. 워낙 그때그때의 상황이 다르다 보니... 결론은 최선을 다 하자 그러나 완벽한 집은 결코 없다란 생각 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