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한국에서 사업하는 40대 미국 이민 준비… 한국에서 사업하는 40대 미국 이민 준비… Name * Password * Email 한국에서 사업을 한다는 건 이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직딩이지만 한국의 문화의 변화를 보면 너무 빠른 것이 오히려 기업에게는 독인 것 같습니다. 잘못된 것과 옳은 것을 바로잡는 것이 당연하기는 하지만 사회적인 충격을 생각해야 하는 것인데. 한국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다음세대가 없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인구 증가율을 보면 앞으로 30년 뒤, 고 3이 50이 되는 시점에 한국은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든 지구상에서 가장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나라일 것입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초1~고3 전체인원을 550만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걸 30년 뒤에도 같다고 보고, 전체인구를 80년으로 계산하면 3700만명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 태어나는 신생아수는 연간 30만명을 넘지 않습니다. 이 인구로 30년을 지속해도 1~30세까지 인구는 900만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계산해 보면 30년 뒤 2050년 대한민국 실제인구는 3000만명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통계 작성하는 사람들 정말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해요.(아마도 뭔가 잘못 계산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업하시고 자녀가 사회적 기반을 닦을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원글 님 얘기를 두고 반대하고 비난하면서 "당신들 때는 능력없어도 잘 살아 놓고, 지금 사람들이 치열하게 살지 않는다고 무시하지 말아라" 라고 얘기하는 것, 그렇게 과거를 무시하는 것 또한 """꼰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얘전에는 이랬고 저랬고... 물론 듣기 싫으시겠죠. 저도 그런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과거는 쉬운 과거가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몰라서 열심히 했고, 그냥 당연하다고 해서 열심히 했고, 인권 뭐 그런것은 꿈도 꾸지 못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예전에 저도 이전 사람들을 비난했었죠. 별 경쟁 없이 높은자리에서 아직도 내려오지 않는 세대들이라고... 그 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도 지옥같은 삶의 강을 건너온 사람들이란걸.. 지금 젊은이들이 더 힘들라 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꼰대 짓이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