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게 건설이나 제조업이 왜 확진우려가 적다는건지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3월 중순 뉴욕 셧다운 시작할때도 건설업종은 에센셜 업종이라고 계속 일하게 했는데 고급 럭셔리 아파트 신축같은것도 에션셜인건지 다들 의아해 했잖아요. 그러다 말이 많아지니 2주 더 지나 일부 공사업종은 셧다운 해주고 신청자에 한해 공사 계속하게 해주는… 공사 현장이란게 그 안에서 서로 부대끼며 일하는게 다반사이고 6피트 떨어져서 일하는거 이건 불가능하다고 보심 됩니다. 마스크 쓰고 일하니 괜찮다?
손씻을 공간도 없어서 이동식 화장실에서 일보는 사람들한테 물은 사치일뿐이고, 오픈된 공간이 아닌 꽉막힌 실내에서 먼지구덩이에 파묻힌 사람들은 그저 돈 많은 디벨로퍼들의 노예 아닌 노예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사람목숨보단 공사 하루 지연으로 인한 손실만 계산하는 사람들이랄까. 지금 에센셜 퍼밋 임시로 받아서 공사하는 사람들도 일을 하면서도 불안해 해요. 자기가 하는일이 왜 에센셜인지 의아해 하면서도 시 빌딩국에서 퍼밋을 랜드로더에게 내줘서 일단 일을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 누가 아프다 그래서 앰불런스 왔다가도 그걸로 그만. 공사란건 그냥 쭈욱 앞으로만 갈 뿐.
먹고 사는 것도 좋지만 죽고나면 무슨 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