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의미있지만, 돈은 전혀 안되는 일을 하다가 몇년전에 개발자로 전직했습니다. 어느덧 적은 나이가 아니게 되어 버렸네요.
나이랑 상관없이 개발 경력으로 따지면 학부졸업해서 몇년정도 된 친구들과 별 차이가 없다보니, 생각하는 방식도 그들이랑 비슷한 듯 합니다. 아직은 철밥통이지만 덜 재미있는 일을 하기보다는 이것 저것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싶네요. 내년 쯤에는 소위 말하는 Big4도 한번 시도해보려고 틈틈이 준비중입니다.
굵게 도전정신으로 사는 것도 좋고,
안정적으로 오래가는 것도 좋고,
사람 취향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미국은 적어도 IT related job들에는 기회가 많아서 꿈이라도 꿀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습니다. (미국 생활의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한국같았으면 닭튀길 기계보러 다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